무더위를 날려보낼 시원한 한방! 시즈널 ‘써머 위트 에일’ 출시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가 하와이안 셔츠 골든 에일에 이어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여름 시즈널 맥주 ‘써머 위트 에일(Summer Wheat Ale)’을 7월 21일 출시한다.
써머 위트 에일은 전형적인 위트 에일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상쾌한 시트러스 향으로 즐길 수 있는 맥주이다. 오렌지 필과 시트라 홉으로 귤껍질과 같은 맛을 살리며 시원한 느낌을 주었고, 한여름에도 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사츠 홉을 같이 사용하여 음용성을 극대화했다. 거기에 밀맥아를 넣어 부드러움까지 목넘김까지 더했다.
여름 시즌 한정 맥주인 만큼 강렬한 태양 아래 수영 후 시원한 맥주를 벌컥벌컥 들이켜는 모습이 상상되어 시원함을 배로 즐길 수 있도록 라벨을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으로 디자인하였다.
시즈널 맥주인 ‘써머 위트 에일’은 7월 21일부터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일산 탭하우스,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송도 탭하우스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고 이후 서울, 수도권 일부 펍과 바틀샵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올여름은 써머 위트 에일 한 잔으로 더위를 슬기롭게 이겨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