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서 관리자 | 8월 13, 2021 | 매거진
무더운 여름, 브루어들의 여름...
에 의해서 관리자 | 6월 1, 2021 | 매거진
에 의해서 관리자 | 9월 11, 2020 | 매거진
자유로 옆 은밀한 ‘그곳’을...
에 의해서 관리자 | 8월 7, 2020 | 매거진
맥주의 색은 ‘이것’으로 결정된다? 황금빛 맥주, 노란빛, 밝은 오렌지 컬러, 적갈색의 외형, 탁한 주황빛, 짙은 갈색 맥주. 맥주를 마시기 전, 잔을 통해 보이는 맥주의 색을 통해 ‘이 맥주는 쓸 것 같아’, ‘이건 왠지 과일 맛이 날 것 같은데?’, ‘맛이 진할 것 같네’ 등 그 맥주가 어떤 스타일인지는 몰라도 맛이 어떨 것 같다는 추측을 하곤 합니다. 특히 수제 맥주는 그 종류가 다양한 만큼 여러 가지 색깔을 가지고 있죠. 혹시 수제 맥주가 다양한 색을 가질 수 있었던...
에 의해서 관리자 | 6월 30, 2020 | 매거진
그 많던 맥아는 다 어디로...
에 의해서 관리자 | 5월 29, 2020 | 매거진
골라 마시는 재미가 있다! 슬기로운 맥주잔 생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한 후 냉장고 문을 열고 캔맥주 하나를 집어 ‘칙~’하는 소리를 들으며 벌컥벌컥 마시는 시원한 맥주는 정말 꿀맛이 따로 없죠.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며 ‘혼술’, ‘홈술’을 하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캔맥주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병맥주보단 캔맥주를 마시는 것이 좀 더 쉽고 간편하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간편함에 속아 맥주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